윤석열 대통령 비서관 출신인 김성회 대통령 비서실 종교 다문화 비서관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과거 동성애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폄하 글로 인해 큰 논란을 빚고 사퇴했던 김성회 비서관이 이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발언을 해 또 한 번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해서 '부모가 자기 자식 이태원 가는 것도 못 막았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에서 보좌하던 비서관이 한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충격적입니다. 언론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이대로 가도 괜찮은 것인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목차- 김성회 비서관 프로필 김성회 이태원 참사 발언 논란 왜? 1. 김성회 비서관 프로필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 이태원 참사 관련 발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