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최초로 쿠웨이트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해 통증병원을 연 것으로 유명한 의학박사 안강이 현장르포 특종세상 552회 방송에서 근황 소식을 알렸습니다. 안강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통증의학박사 안강 의사는 중고차를 몰고 주말마다 시골을 돌며 회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각지를 다니며 20년째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쿠웨이트 1호 한국인 의사로 만성통증 치료로 중동까지 진출한 것으로도 유명한 한국 의사 안강 씨는 국내 최초로 중동에 병원까지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그가 의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강 의사 프로필 소개합니다. 의사 안강 프로필Kang Ahn학력 검정고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안강 나이 60세 (1960년생)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