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새로운 신임 대변인으로 전 문화일보 이도운 논설위원이 임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대통령실 대변인 자리가 공석이 된 지 무려 5개월 만에 새롭게 임명을 했습니다.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 이도운 씨에 대해서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명 소회를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2022년 9월 강인선 전 대변인이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 자리로 옮기면서 약 5개월간 공석이었습니다. 그동안 대변인 역할은 직무대리였던 이재명 부대변인이 맡아왔다가 최근 기자단 순방 일정 유출 등의 일로 사퇴한 바 있습니다. 새롭게 윤석열 대변인 자리에 오른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소개합니다. -목차- 이도운 프로필 문화일보 이도운 이도운 대변인 누구? 이도운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