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부인이신 서영민 여사가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암투병 중이던 서영민 여사는 최근 미국의 한 병원에서 암으로 투병하던 중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먼저 고인이 되신 서영민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서영민 여사는 서정화 내무부 장관의 딸이자 할아버지가 전 법무부 장관 서상환 장관으로 1982년에 김승연 회장과 결혼해서 김동관 한화 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 앤 리조트 상무 등 아들 3명을 두고 있습니다. 와이프 서영민 여사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 김승연 회장과 아들들은 현재 미국에서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목차- 한화 김승연 프로필 김승연 부인 서영민 여사 1. 한화 김승연 프로필 최근 누리호, 다누리호 등 우주개발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