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아내 집 위치 금수저? 프로필 나이 배우자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0% 시청률이 넘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우영우(배우 박은빈)의 멘토로 활약한 정명석 (배우 강기영) 씨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기영 인스타에 보이는 집 모습 때문에 금수저 부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덧 10년 차의 배우이지만 씬 스틸러로 주로 활약했다가 이번에 말그대로 연기 포텐이 터졌습니다. 무명에 가까웠던 탤런트 강기영 씨가 우영우 신드롬으로 인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결혼식 때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를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양파 같은 매력의 배우 강기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강기영 프로필 필모그래피
2. 강기영 집 금수저 어떻길래?

 

1. 강기영 프로필 필모그래피

한국나이로 올해 40인 강기영은 동안으로 유명한데 30대에 데뷔한 강기영은 얼마 전에도 고교생 역할을 맡았을 정도입니다.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유난히 양희승 작가와 많은 작품을 함께 했는데 대부분의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으로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강기영 프로필 
생년월일 1983년 10월 14일 (강기영 나이 39세, 고향 인천 강화 출생)
강기영 키 178, 몸무게 70, 혈액형 O형, 소속사 나무액터스 
학력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강기영 아내 (부인) 나이 3살 연하 2019년 5월 25일 결혼, 자녀 아들 1명
강기영 집 위치 경기도 용인 고기동 고급 발라 
인스타그램 계정 booboo2injo 입니다

 

강기영 배우자 분은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3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강기영 와이프는 배우 임수향 씨와도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직업은 포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식 당시 유재석 사회에 가수 거미 축가 등으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국민 MC 유재석 씨가 사회를 보게 된 데에는 미추리 8-1000에서 인연을 쌓았고 당시 우승 상금을 결혼 밑천으로 삼겠다고 공언하기도 했습니다. 

 

강기영 작품활동 방송 미추리 8-1000, 냉장고를 부탁해, 정글의 법칙, 펫키지 등
강기영 필모그래피 영화 아빠는 딸, 자산어보, 엑시트, 가장 보통의 연애 등 
드라마 출연작 마의 (강기영 데뷔작), 고교 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열여덟의 순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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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강기영 씨는 과거 신체비밀을 공개한 바 있는데 유재석과 같은 저쪼아래의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강기영은 아내에게 독특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유명한데 와이프가 좋아하는 것이 문어발, 쫀드기, 번데기 등을 세팅하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강기영은 친한 동생이 하는 술집에서 만났는데 아내가 친한 동생의 후배였다가 함께 합석을 하게 돼서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부인을 만나고 난 이후 작품들이 대부분 잘 풀렸는데 와이프는 '지질할 거면 확실하게 지질해라'라고 조언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 덕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고 이번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명석 변호사 역으로 포텐이 터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2. 강기영 집 금수저 어떻길래?

용인 고기동 고급 빌라촌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기영 집안에 대해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급 빌라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용인 고기동입니다. 강기영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세한 재산, 직업 등은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으리으리한 강기영의 2층 집 때문에 금수저 이야기가 나왔는데 갤러리 같은 대저택이라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집 안에 잔디 정원 등이 있는 멋진 집인데 결혼과 함께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의 화이트 인테리어를 부인과 함께 택했다고 합니다. 

영화 밀수 촬영지 촬영장소 OST 삼척 실화 사건?

 

강기영이 무명의 연극배우 시절에도 조정석 등 주변 동료들은 꼭 성공할 것이라고 응원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온 덕에 나오는 작품마다 성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차기작으로 영화 교섭, 휴가 등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영우의 신드롬 차기작까지 꼭 이어가기를 바랍니다.